Page 15 - 2024년 11월 25일 (월) 50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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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 11월 26일 (화요일) │통권 5060호││15
속의 알림방
[ 왜 사람이 죽는지 아십니까? ] ※ 이러한 양상을 직시한 (사도 바울)은 너희를 혼란 시키는 자는 그
(① 죄의 삯은 사망 (롬 6:23) ) 가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갈 5:10) 라고 말했고
(갈 5:12)에서는 나는 너희를 혼란케 하는 자들이 심지어 베어져 버리
※ (시 38:1-7) (1) 오 주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격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기를 원하느라. 라고 하십니다.
※ 그러는 와중에 마귀는 세상 교회들 안에 방언을 퍼트려 더욱 교회
화살이 나를 깊이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나이다. (3) 주의 분노로 인하여 내 육신에 성한 곳이 없으며 나의 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으나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죄로 인하여 내 뼈에 안식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 위로 넘치나니 무거운 짐처럼 내게 너무 무겁나이다.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 (고전 14:33)는 말씀으로 정리해 주
(5) 내 어리석음 때문에 내 상처가 악취를 풍기고 썩었나이다. (6) 내가 번민하며 심히 굽혀졌고 내가 온종일 애통하며 셨습니다.
다니나이다. (7) 내 허리는 지긋지긋한 병으로 가득 차 있고 내 육신에는 성한 곳이 없나이다. ※ 그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거듭나지 않은 세상 죄인들입니다. 그
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시 39:1-8) (1) 내가 말하였나니, 나는 나의 길을 조심하여 내 혀로 다. ※ 이제 교인 여러분, 아직도 이런 곳에서 무질서하게 생활하시면 혼
죄짓지 아니하리라. 악인이 내 앞에 있는 동안 나는 내 입에 재갈을 물 란과 무질서와 무지 속에서는 저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리라. (2) 내가 침묵하여 벙어리가 되었으며 심지어 선한 것에조차 ※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에 영 ※ 마귀의 치마폭에서 다 나와야 합니다. ※ 성경은 (계 18:4-5) (4). . .
도 잠잠하였나니 나의 슬픔이 일었나이다. (3)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뜨 접하면 죄의 삯인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
거워 내가 묵상할 동안 그 불이 탔으니 그때 내가 내 혀로 말하였나이 5:12)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5)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
다. (4) 주여, 나의 종말과 내 날들의 분량이 어떠한지 나로 알게 하시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늘에까지 닿았고 “의”를 선포하십니다.
어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알게 하소서. (5)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 이것은 어리석은 자가 말하는 거짓말 같이 들릴 수도 있으나, 여러 ※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시한부 인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 분의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진솔한 마음으로 시인하고, 생을 살고 있습니다. (시 90:5-6)
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에 영접한 후 입으로 고백하시 ※ 아침에 피어났다가 해가 뜨면 사라지는 안개 같은 인생이라는 것
(6)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 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 면 죄에서 깨끗해지고 주님의 큰 사랑,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 입니다. (약 4:14) (계속 ②)
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생’을 선물 받습니다. (롬 10:9-10)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 ※ (롬 10:9-10, 13)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
이다. (8) 나의 모든 죄과에서 나를 구하소서. 나로 어리석은 자의 질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
책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 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 17:25-26) 라고 하셨습니다. 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어린아이 같은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으리라.
※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① 4월을 보내고 ② 5월 달을 시작하면서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우리가 다시 한번 해결해야 하는 중심 논제는 ※ 왜 이 세상에 태어난 ※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는 사람은 죽어도 다시 살 ※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사람은 왜 죽어야 하는지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쫓으며 사는 사 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요 11:25)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입니다. ※ 이 사실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고백하셔야 여러분 자신의 혼을 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사실을 믿습니다. 이제 주 예수 그
※ 사람이 죽는 것은 현실입니다. 우리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 원받게 됩니다. (롬 10:9-10) 리스도를 제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가슴 안에 들어오셔
상에서 죽음의 길로 떠날 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것이 나약한 인간 ※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자신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
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롬 6:23)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영접하여 구원받으십시오. 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성경대로 믿고 살
기를 원하오니 인도해주십시오. 당신이 진지한 마음으로 기도했다면
※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져 있고, 심판이 있다고 선 ※ 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나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아들 된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포합니다. (히 9:27) 교회에 무지와 무질서 속에 혼란이 있습니다.
※ 이 심판은 지옥의 심판입니다. ※ 지옥은 살아있는 동안, 자기의 ※ 덩달아 세상과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도 혼란스럽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의 혼이 가는 곳으로 한번 떨어지면 영 ※ 1)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는데 바른 교회가 없다시피 하고, 참사랑침례교회 : 은나팔선교회
원히 고통을 받는 저주의 장소입니다. (마귀가 가는 정해진 장소입니 ※ 2) 왜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오고 가
다.) 고 있습니다. 목사 조정희(교육학,목회학,신학박사)
※ 인간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그 후손들에게 전수되어 죽 ※ 3) 어떤 교회가 좋은 진리의 교회인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으면 지옥에 가게 되는데, 다니며, 안양시 만안구 덕천로37(4층)
※ 하나님께서 이 딱한 인간의 운명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분의 아들, ※ 4) 그들은 교회들에 모인 사람들의 많은 숫자와 많은 헌금으로 평 (상담은 매주일 낮 12시부터 14시사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갈보리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대 가하고 있습니다.
신하여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해 놓으셨습니 ☎031)404-2787
덕암 칼럼 사태가 급 발전하자 미국의 다음 정부인 트럼 병력의 사상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
로 추정된다.
러, 우 전쟁 남의 일이 아니다. 프 측은 바이든 정부의 조치가 확전 사다리를 내면을 들춰보면 우크라이나도 더 버틸 상황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주)경인매일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 이 아니다. 인명피해도 만만찮다. 러시아군은
대표 김균식 어는 트럼프 당선인이 평화를 만들고 생명을 전쟁 개시 이래 지금까지 70만 명의 사상자를
러, 구할 기회를 갖기 전에 제3차 세계대전으로 낸 것으로 본다.
우 전쟁으로 국제사회가 휘청거리고 있다. 북 이태큼스로 러시아 브랸스크주 카라체프시 향하려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군의 개입으로 러시아의 군사는 보충되었 소재 제1046무기고를 처음 공격했다. 그러나 이는 러시아 인구는 1억4400만 명, 우
을지라도 제 3국에서 보는 시각은 가시눈이 미국 현지 매체들도 트럼프 당선인은 위험성 크라이나 인구는 3744만 명에 2년 반 넘은 전
다. 미국의 트럼프 당선자도 단기간에 전쟁을 해당 무기고는 러시아 국방부 산하 미사일포 이 훨씬 높아진 전쟁을 물려받게 될 것이라고 쟁을 겪으면서 계속된 난민 발생으로 지금까
끝내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일각에 병국의 제67 무기고로, 앞서 지난달에도 우크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쏘려면 러시아가 전투 지 10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해외로 빠져
서는 3차 대전 운운하기도 하고 한국의 방위 라이나군의 표적이 된 바 있다. 비교하자면 기를 안전한 사정권 밖으로 옮기기 전에 쐈어 나간 숫자를 계산하면 인구 면에서 월등한 우
비 문제는 도마 위의 생선 격이다. 쥐가 고양이를 문 셈이다. 표적이 된 곳은 우 야 했는데 너무 늦었다는 관측도 나왔다. 분 위에 있는 러시아가 인구가 4분의1에 불과한
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30㎞, 러시아 수도 모 위기상 러, 우 전쟁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 우크라이나의 군 병력에 비하자면 장기전이
혹시라도 인상시킨다면 짹소리도 못하고 올 스크바에서는 남서쪽으로 379㎞ 떨어져 있다 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결코 러시아에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려줘야 할 판이다. 얼핏 보면 주한미국의 주 .
둔이 한국의 방위력을 위해 자국의 군인을 파 어쨌거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지금상태라면 우크라이나의 출생률을 감안
병시키는 것 같지만 사실 전략적으로 한반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도 에이태큼스발사에 에서 진격 속도를 높이며 도합 2천700㎢의 영 할 때 올해 상반기에 8만7655명이 태어난 반
는 일본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 할 수 대해 공식 보도하면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토를 장악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면 사망자는 25만972명에 달했기 때문이며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에 자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 우크라이나 인구가 반 토막 나는 1530만 명으
큼스로 러시아 본토 내부를 타격하는 것을 허 약 6배의 영토를 빼앗은 반면 우크라이나 군 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앞으로
종래에는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 용했다는 것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바이든 행 이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 어떻게 될까.
는 국가가 되어야 전쟁억제력을 키우는 것이 정부의 허가 이후 우크라이나 군이 에이태큼 시아군은 개전 초 수도 키이우를 위협하다가
고 전시 작전권, 즉 전작권도 한미 연합사령 스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한 첫 사례다.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동부로 밀려났고 이 트럼프는 집권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부에서 국방부가 인수해야 자주국방의 참 면 후 양측의 전투는 1천㎞가 넘는 전선을 사이 지원을 중단해서 24시간 내에 러시아와의 종
모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열 받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핵보유국 에 두고 교착 상태를 이어왔다. 전 협상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언했으며 젤렌
의 지원을 받은 비핵보유국에도 핵무기를 사 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조금의 땅도 양보
내 땅에서 우리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든 무 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 교리 개정안에 서명 전쟁은 영토 확장이 승패를 좌우하는 잣대라 할 수 없었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는 분위
기를 총한 방 미국의 허락 없이 못 쏘는 작금 했는데 이는 서명 즉시 발효되는 것으로 핵보 는 점을 고려할 때 러시아가 당초 계획보다는 기다.
의 자휘체계는 전면 개선되어야 한다. 지금도 유국의 참여나 지원이 있었을 때는 이를 공동 오래 걸렸지만 결국 승리하고 있다는 점을 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 공격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늠할 수 있다. 미국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 현재 지원하는
나, 기타 제 3국의 내전까지 합하면 지구촌은 돈보다 적게 들 것이며 인명피해도 줄이는 방
총성이 그칠 날이 없는 실정이다. 이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사거리 250㎞ 하지만 그걸 떠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2022년 2월 개전 이
장거리 미사일 스톰섀도와 스칼프를 지원한 통령은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본토를 점령 래 지금까지 약 243조 원의 군사 원조를 우크
개전이유나 시점,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진 러 영국과 프랑스까지 포함하자면 명분을 찾은 당하는 굴욕을 겪으면서도 우크라이나에 있 라이나에 제공했다.
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러우 전쟁은 이미 셈이다. 원래 핵 억제 분야의 국가 정책은 본 는 정예 병력을 국내로 되돌리지 않았고 우크
인터넷이나 공중파 방송을 통해 알 만큼 알려 질적으로 방어적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라이나군은 주요 전력이 쿠르스크에 묶이는 이는 우리나라 국방예산59조4244억 원의 4
진 상태다. 핵무기 사용의 신호를 보낸 것이다. 상황에 놓였다. 배에 달하는 액수이며, 베트남 전쟁 이래 특
정 국가에 대한 최대 지원 규모다. 미국이 이
북한군의 지원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러, 러시아의 쿠르스크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가 이쯤되면 쿠르스크에 갇힌 지역의 우크라이 렇듯 지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 상 러시
우 전쟁이 1000일째를 맞이하면서 이제는 3 눈에 가시였던 와중에 미국산 미사일을 러시 나군은 전략적 무덤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아를 견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
차 대전의 확전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19일 새 아 본토로 쏴댔으니 눈에는 눈이라는 입장을 나온다. 2022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 서 우크라이나가 치르는 전쟁의 뒤를 봐주고
벽 우크라이나 군이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에 갖추게 된 것이다. 나를 침공한지 만 1000일이 되는 날 두 나라 자칫 3차 대전만큼은 피하기 위함이다.